대나무와 다람쥐 그림

카노 나가노부 붓 에도시대 후기(19세기) 혼마 미술관 소장 카노 나가노부(1775~1828)은 에도막부의 토쿠가와 쇼군 세습하는 코비키초 카노가의 8대째. 호는이세닌. 매우 노력가로 모사를 중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