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료고쿠의 새벽녘 백개의 말뚝 코바야시 키요치카 메이지 12년(1879) 혼마가 기증 도쿄의 스미다 강가의 풍경입니다. 침식을 방지하기 위해 많은 말뚝이 박혔기 때문에 백개 말뚝이라고 불렸습니다. 아침 해가 뜨고 새벽의 긴장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