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와연간(1801~04)
탄바 츠네오씨 기증
시오가마 해변(미야기현 시오가마시 마츠시마만 남서부 해변)는 치가노우라라고도 불리며 헤이안 시대부터 도인들이 동경해 온 육지 안쪽의 우타마쿠라(와카에서 자주 등장하는 명소)의 땅이었습니다.
쿄와연간(1801~04)
탄바 츠네오씨 기증
시오가마 해변(미야기현 시오가마시 마츠시마만 남서부 해변)는 치가노우라라고도 불리며 헤이안 시대부터 도인들이 동경해 온 육지 안쪽의 우타마쿠라(와카에서 자주 등장하는 명소)의 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