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가타현 지정문화재
에도 시대 중기~후기
(18~19세기)
혼마가 기증
마루나 서원 등에 장식된 호화로운 서류 상자입니다. 전체를 나시지로 한 서류 상자의 뚜껑 앞면에는 매, 뚜껑 뒷면에는 후지, 소나무, 봉황이 마키에(금, 은가루로 칠기 표면에 무늬를 놓는 일본 특유의 공예)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야마가타현 지정문화재
에도 시대 중기~후기
(18~19세기)
혼마가 기증
마루나 서원 등에 장식된 호화로운 서류 상자입니다. 전체를 나시지로 한 서류 상자의 뚜껑 앞면에는 매, 뚜껑 뒷면에는 후지, 소나무, 봉황이 마키에(금, 은가루로 칠기 표면에 무늬를 놓는 일본 특유의 공예)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