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우타가와 히로시게
메이지 4년(1871)
탄바 츠네오씨 기증
겐뇨가 각지에서 포교 활동을 하는 한편 신도 개척은 매우 서둘러 와타리시마 반도의 모베에서 삿포로를 향해 진행되었습니다.
작업 인원은 약 5만 5천 3백 명. 히가시혼간지 사의 스님 외에 다테 씨(센다이 번 지번의 와타리 번)의 사족 이주자와 아이누 사람들도 참가했습니다.
3대 우타가와 히로시게
메이지 4년(1871)
탄바 츠네오씨 기증
겐뇨가 각지에서 포교 활동을 하는 한편 신도 개척은 매우 서둘러 와타리시마 반도의 모베에서 삿포로를 향해 진행되었습니다.
작업 인원은 약 5만 5천 3백 명. 히가시혼간지 사의 스님 외에 다테 씨(센다이 번 지번의 와타리 번)의 사족 이주자와 아이누 사람들도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