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우타가와 히로시게
메이지 10년(1877)
탄바 츠네오씨 기증
하코다테에서는 메이지 4년부터 고료카쿠의 해자를 이용한 ‘하코다테 얼음’을 생산하고 있었습니다. 잘라낸 얼음은 외국 상선을 이용하여 도쿄 개척사 창고에 저장되어 전국에 유통되었습니다.
3대 우타가와 히로시게
메이지 10년(1877)
탄바 츠네오씨 기증
하코다테에서는 메이지 4년부터 고료카쿠의 해자를 이용한 ‘하코다테 얼음’을 생산하고 있었습니다. 잘라낸 얼음은 외국 상선을 이용하여 도쿄 개척사 창고에 저장되어 전국에 유통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