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우타가와 히로시게
메이지 10년(1877)
탄바 츠네오씨 기증
홋카이도와 동북쪽에는 거대한 머위가 자생하며 이 야생종을 재배한 것이 ‘아키타 머위’입니다. 잎의 지름은 1미터, 높이는 2미터나 됩니다. 잎 밑에서 비를 피하거나 말을 타는 사람에게 밑에서 내밀어 우산처럼 사용했습니다. 육질은 단단하고 쓴맛이 나며 주로 설탕에 절여 먹습니다.
3대 우타가와 히로시게
메이지 10년(1877)
탄바 츠네오씨 기증
홋카이도와 동북쪽에는 거대한 머위가 자생하며 이 야생종을 재배한 것이 ‘아키타 머위’입니다. 잎의 지름은 1미터, 높이는 2미터나 됩니다. 잎 밑에서 비를 피하거나 말을 타는 사람에게 밑에서 내밀어 우산처럼 사용했습니다. 육질은 단단하고 쓴맛이 나며 주로 설탕에 절여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