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가와 사다히데
메이지 원년(1868)
혼마가 기증
데와지방 모가미 지역이라고는 되어있지만 초우카이 산을 중심으로 사카타와 아키타 방면도 상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화면 우측 상단에 보이는 것이 신조성입니다. 신조성은 두 번의 화재로 연보 3년(1675) 이후 천수가 재건되지 않았습니다.
우타가와 사다히데
메이지 원년(1868)
혼마가 기증
데와지방 모가미 지역이라고는 되어있지만 초우카이 산을 중심으로 사카타와 아키타 방면도 상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화면 우측 상단에 보이는 것이 신조성입니다. 신조성은 두 번의 화재로 연보 3년(1675) 이후 천수가 재건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