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 중기(18세기)
사카타 시 지정 문화재
혼마가 기증
사카타의 항구를 중심으로 산오샤(현재의 히에다 신사)와 신메이샤(현재의 코우타이 신사) 등의 사찰과 공방사마 오곡적소(막부 관리 쌀 저장소), 테라마치 거리, 나카마치 등의 사카타 거리가 그려진 것입니다. 여기에 쓰여진 것을 보면 큰 배의 적하는 소데노우라에서 작은 배로 옮겨져 코야노하마로 운반되어 거기서 옮겨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18세기 전반기 사카타항의 활기를 전하는 귀중한 그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