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명나라 초기(15세기)
사토 키요하루 기증
중국 저장성의 용천요에서 구워진 천룡사 청자로 불리는 청자잔입니다.
청룡사 청자는 가마쿠라 시대부터 무로마치 시대에 걸쳐 수많은 일본에 실려 있으며, 남송 시대에 만들어진 밝은 가루 푸른색의 다듬이 청자와 비교하면 짙은 청록색을 띠고 있습니다.
이 잔은 다리 부분이 손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로 높아졌으며, 말을 탄 채로 술을 마시기에 적합한 형태입니다.
중국 명나라 초기(15세기)
사토 키요하루 기증
중국 저장성의 용천요에서 구워진 천룡사 청자로 불리는 청자잔입니다.
청룡사 청자는 가마쿠라 시대부터 무로마치 시대에 걸쳐 수많은 일본에 실려 있으며, 남송 시대에 만들어진 밝은 가루 푸른색의 다듬이 청자와 비교하면 짙은 청록색을 띠고 있습니다.
이 잔은 다리 부분이 손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로 높아졌으며, 말을 탄 채로 술을 마시기에 적합한 형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