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명나라 후기(17세기)
사토 키요하루 기증
칠관청자는 중국 명나라 후기에 용천요를 중심으로 구워진 것으로 투명성이 강하고 연한 청록색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향로는 다른 향로보다 대형으로 몸체에는 마름모꼴의 격자무늬가 드러나 있고, 윗부분의 뚜껑 손잡이가 길상용으로 알려진 영지(만년버섯)로 되어 있습니다.
칠관의 유래는 일본에 가져온 중국인의 역명이라는 설이 있습니다만, 자세한 것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중국 명나라 후기(17세기)
사토 키요하루 기증
칠관청자는 중국 명나라 후기에 용천요를 중심으로 구워진 것으로 투명성이 강하고 연한 청록색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향로는 다른 향로보다 대형으로 몸체에는 마름모꼴의 격자무늬가 드러나 있고, 윗부분의 뚜껑 손잡이가 길상용으로 알려진 영지(만년버섯)로 되어 있습니다.
칠관의 유래는 일본에 가져온 중국인의 역명이라는 설이 있습니다만, 자세한 것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