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 중기(18세기)
혼마 미술관 소장
쇼나이번 5대 번주 사카이 타다요리(1705~1766)와 카가번 5대 번주 마에다 츠나노리의 수양딸인 초우공주가 혼인했을 때 마련되었다고 하는 혼례조도입니다.
이 5단 겹겹의 찬합은 흑칠지에 금은 마키에로 사카이 가문의 「아즈마사초문」과 마에다 가문의 ‘매화분문’ 외에도 뿌리 달린 어린 소나무와 당초 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에도시대 중기(18세기)
혼마 미술관 소장
쇼나이번 5대 번주 사카이 타다요리(1705~1766)와 카가번 5대 번주 마에다 츠나노리의 수양딸인 초우공주가 혼인했을 때 마련되었다고 하는 혼례조도입니다.
이 5단 겹겹의 찬합은 흑칠지에 금은 마키에로 사카이 가문의 「아즈마사초문」과 마에다 가문의 ‘매화분문’ 외에도 뿌리 달린 어린 소나무와 당초 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