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우키에 료우고쿠의 그림 우타가와 토요하루 에도시대 중기(18세기) 혼마가 기증 저녁 바람을 쐬는 사람들로 다리 위나 양쪽의 찻집이 붐비고, 스미다 강에는 야카타 배도 다수 나오는 가운데, 밤하늘에 불꽃이 쏘아 올려진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