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 전기(17세기 후반)
혼마가 기증
17세기 후반 히젠국(사가현) 아리타에서 카키에몬 양식으로 만든 우아한 화분입니다. 탁수라고 불리는 유백색의 소지에 봉황문과 모란문이 돋보입니다.
17세기 후반에 주로 해외용 제품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카키에몬 양식 자기로 혼마 가문에 전래되면서 국내 유통을 보여주는 귀중한 전세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에도시대 전기(17세기 후반)
혼마가 기증
17세기 후반 히젠국(사가현) 아리타에서 카키에몬 양식으로 만든 우아한 화분입니다. 탁수라고 불리는 유백색의 소지에 봉황문과 모란문이 돋보입니다.
17세기 후반에 주로 해외용 제품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카키에몬 양식 자기로 혼마 가문에 전래되면서 국내 유통을 보여주는 귀중한 전세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