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아게 신바시- 여러 현 내의 명대교

2대 우타가와 쿠니테루

메이지 6년(1873)

탄바 츠네오씨 기증


스리가미 신바시는 메이지 6년에 완성되어 불과 반년 만에 붕괴한 다리로, 현재의 리자카 온천의 스리아게 강에 놓여 있었습니다. 미끄럼틀 다리가 붕괴된 후 메이지 8년에 새로운 다리를 놓으면서 ‘토츠나바시’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현재의 토츠나바시는 다이쇼 14년에 교체된 것으로 수리를 거듭하면서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