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가타현 명소화 제생관

하세가와 치쿠요우

메이지 13년(1880)

탄바 츠네오씨 기증

제생관은 메이지 11년(1878)에 야마가타현립병원으로 건립된 것으로, 야마가타현령·미시마 미치츠네의 「야마가타의 근대화를 도모한다」라고 하는 구상 아래 준공되었습니다. 제생관의 명칭은 당시 태정대신 산조 사네토미의 명명입니다.

당시에는 마찬가지로 근대화를 상징하는 현청 ‘분쇼칸’ 옆에 있었으나 현재는 하성공원 내에 이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