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츠마 찻잎 통

에도시대(17~19세기)

혼마가 기증

사츠마야키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출병 때 도래한 조선 도공들에 의해 케이초 6년(1601)에 개요한 것이 시초입니다. 사츠마야키의 다도 도구에는 주로 찻잔이나 찻물이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