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17~18세기)
사토 키요하루 기증
제제야키는 시가현 오츠시 젠도코로에서 구워진 도자기. 에도시대에 젠도코로 번의 오니와야키로 구워진 것이 시초로, 검은 빛을 띤 철유가 특징. 번주 이시카와 타다소가 코보리 엔슈와 친분이 있어 엔슈의 지도에 의해 구워진 젠도코로야키의 평판은 높아졌지만, 그 후 쇠퇴해, 다이쇼 8년(1919)에 재흥했습니다.
에도시대(17~18세기)
사토 키요하루 기증
제제야키는 시가현 오츠시 젠도코로에서 구워진 도자기. 에도시대에 젠도코로 번의 오니와야키로 구워진 것이 시초로, 검은 빛을 띤 철유가 특징. 번주 이시카와 타다소가 코보리 엔슈와 친분이 있어 엔슈의 지도에 의해 구워진 젠도코로야키의 평판은 높아졌지만, 그 후 쇠퇴해, 다이쇼 8년(1919)에 재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