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라쿠 질냄비

타뉴 작

에도시대 후기(19세기)

혼마가 기증

교토의 도공, 라쿠가 10대 타뉴(1795~1854) 작품인 아카라쿠 질냄비입니다. 호라쿠(질냄비)는 용광로나 풍로에 숯을 넣는 곳 앞에서 사용하는 재를 넣기 위한 용기로 호로쿠라고도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