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야스츠구 작
에도시대 전기(17세기)
시부야 마모루씨 기증
에도 3대 야스츠구(연도 미상)는 에도 막부의 안수공입니다. 초대 야스츠구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히데타다 두 장군 앞에서 작도하여 ‘康(코우)’자를 하사하여 야스츠구라고 자칭하고, 아오이몬을 자르는 것이 허락되었습니다.
본칼의 이름은 「(아욱무늬) 야스츠구에 의해 외국 철로 만들어진 칼」이라고 적혀 있습니다만, 대 부분이 닦아져 있었고 (다른 말로는 칼이 더 짧은 사이즈로 잘라져 있었음) 원래는 「(아욱무늬) 에도, 무사시주의 야스츠구에 의한 외국 철로 만들어진 칼」이었던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이름은 3대 야스츠구만이 사용한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