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  「水郷霞 ‘강변의 안개’」

작자 : 모리나가 모토오리

에도시대 중기(18세기)

혼마 가문 기증

노리나가 모토오리(1730-1801)은 일본의 설화 ‘겐지모노가타리’ 와 일본 최고(最古)역사서인 ’코지키’ 연구에 기여한 에도시대를 대표하는 국문학자 겸 의사이다. 전국에 많은 문하생을 거느리며 육성에 힘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