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흙인형

산지: 아키타현 요코테시  카노이치오씨 기증

메이지 시대 초기, 현재의 아키타 현 요코테 시 히라카 정 나카야마 지구에 가마를 열었던 도공 노다 우키치의 아들의 아내 히토요시가 만든 것이 시초로 여겨지는 흙인형입니다.

쇼와 24년(1949)부터 만들어진 간지토령은 연하우표에도 채용되어 전국적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